J.I패커와 함께 QT - 2025년 04월 03일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눅 1 : 68-70, 72)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계획하신 새롭고 완전한 형태를 지닌 구약의 언약 공동체여야 한다. 교회는 이스라엘이, 그 나라의 왕이신 거룩한 구세주 예수님의 통치 아래서, 그 안에서, 그를 통하여 세계적으로 확장된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의 가정이다. 이는 예수께서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에 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그들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가르치신 사실에서 알 수 있다.

교회는 부활한 그리스도의 몸이며 신부로서, 결국 그리스도와 친밀하게 연합하고 그의 생명을 함께 나누도록 되어 있다.

교회는 성령의 단체이다. 성령은 보이지 않지만 강한 영향력을 지니신 분으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오늘도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고,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지속시켜 주시며, 우리의 인격을 예수님처럼 만드시고 다듬으시고, 우리에게 함께 사역할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해 주신다.

간단히 말해서, 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간의 약속된 연합 안에서 그리고 그에 의해 사는 공동체이다(1995a:xvi).

묵상: 교회는 하나님과 사람간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언약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