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
| 2. |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
| 3. |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추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
| 4. | 주께도 육신의 눈이 있나이까 주께서 사람처럼 보시나이까 |
| 5. |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
| 6. |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
| 7. | 주께서는 내가 악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
| 8. |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
| 9. |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보내려 하시나이까 |